알터네이터 수명이 다 되어 갈때 주행 경험기 요약


알터네이터 수명이 다 되어 갈 때 장거리를 이동 하다가 경험한 상황들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상 증상 발생 부터 불량 알터네이터 리콜 처리까지 과정


  • 목적지( 서울 -> 인천 ) 출발

  • 주행 중 이상 증상 발생

  • 목적지에 도착

  • 시동 안걸림

  • 보험사 AS 요청 ( 배터리 충전 15분 이상 )

  • 근처 정비소( 카센터. 인천 )로 이동

  • 주행( 이동 ) 중 시동 꺼짐

  • 정비소( 인천 ) 도움으로 다시 배터리 충전하여 정비소까지 도착

  • 알터네이터만 교체 ( 재생품 )

  • 교체 후 자동차 전용 도로 40분 이상 주행


  • 집 근처에서 1주일 정도 운행


  • 시동 안걸림

  • AS 요청하여 배터리 충전

  • 1일 운행

  • 다시 시동 안걸림

  • 보험사 AS 요청하여 장시간 배터리 충전 요청했으나 시동만 걸고 가버림

  • 목적지 까지 가지 못하고 시동 꺼짐

  • AS 에 전화로 항의하여 견인차 오게 함. 이전 AS 취소 처리함.

  • 정비소 이동하여 검토( 인천쪽 정비소, 서울 정비소, 재생 알터네이터 제작사 전화로 검증 ) 결과 알터네이터 불량으로 판정함

  • 배터리도 교체 요청 하려고 했으나 우선 잘 작동하는 것 같아 근 시일 내에 이상이 있을때 교체 요청 하기로 함.

  • 서울 정비소에서 다른 제작사의 알터네이터로 교체 ( 알터네이터 비용: 제작사 부담, 교체 비용: 인천 정비소에서 서울 정비소로 계좌 이체 )



synonym

알터네이터( 알터네이타 = 얼터네이터 = 얼터네이타 = 얼터 = 알터 = 교류 발전기 = 발전기 = 제너레이터 = 제네레이터 = 제너레이타 = 제네레이타 = 제너레타 = 제네레타 = 제너레다 = 제네레다 ) 수명이 다 되어 갈때 주행 경험기 요약



이 글과 관련된 다른 글들



tag

자동차, 고장, 알터네이터, 경험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