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제천, 영주, 안동 여행 6일째
6일 - 3: 영주 무섬 외나무 다리 1 ( 수도교 근처 )
무섬 마을 둑길을 걷다가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까지 도착했습니다.
무섬 마을 외곽 둑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 내려가는 길 앞쪽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외곽 둑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 내려가는 길 앞쪽 ( 왼쪽 -> 오른쪽 2 )
무섬 마을 외곽 둑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 내려가는 길 뒤쪽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외곽 둑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 내려가는 길 뒤쪽 ( 왼쪽 -> 오른쪽 2 )
현재 위치는 교차로 같은 곳입니다. 둑길, 둑 옆 찻길, 둑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이 만나는 위치 입니다.
이제 길을 따라 무섬 외나무 다리 있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 전망
모래 사장이 매우 넓습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 전망 동영상
모래 사장으로 완전히 내려가니 장애물이 사라져서 양 옆 전망이 넓게 보입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 완전히 내려와서 전망 파노라마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 완전히 내려와서 뒤쪽 전망 ( 화장실 )
둑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오는 길 근처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이제 무섬 외나무 다리 바로 앞에 왔습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시작 부분 전망 1
무섬 외나무 다리라 다리를 마주오는 상대와 마주칠 일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냥 모래사장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됩니다. 그리고 물 위 부분의 다리는 중간중간에 두겹으로 여유공간을 만들어 놓은 부분이 있어서 쉬어갈수도 있고 마주오는 사람을 비켜갈수도 있습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시작 부분 전망 2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시작 부분 전망 3
물가에 들어갔다가 슬리퍼를 양손에 들고 나오는 사람, 물가에서 노는 아이들, 물가에 들어가려는 사람, 물가에 앉아 있는 사람, 다리 위를 건너고 있는 사람, 다리 위에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제 저도 다리 위로 올라갑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올라간 후 앞쪽 전망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올라간 후 앞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올라간 후 앞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2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올라간 후 앞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3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올라간 후 앞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4 )
물이 별로 없어서 물길 군데군데 모래가 드러나 있습니다. 잘 뛰면 무섬 외나무 다리를 통하지 않고도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근처 개울가 전망 ( 왼쪽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보행 중 앞쪽 전망 ( 양방향 통행 1 )
무섬 외나무 다리 길 중간중간에 평행으로 토막 다리가 있어 마주 오는 사람들이 서로 양보하여 사이좋게 지나다닙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보행 중 앞쪽 전망 ( 양방향 통행 2 )
혹시 실수로 물에 빠진다고 해도 물이 깊지 않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보행 동영상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오른쪽 개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오른쪽 개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2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오른쪽 개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3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오른쪽 개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4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오른쪽 개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5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오른쪽 개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6 )
지금까지 이만큼 건너왔습니다.
반 조금 더 건너온 것 같습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1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2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3
하지만 넓게 퍼져 있는 개울을 건너와서 인지 거의 다 건너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왼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왼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2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왼쪽 전망 ( 왼쪽 <- 오른쪽 3 )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뒷쪽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 꽃길 )
걸어 가다 보니 이런 꽃길도 나옵니다. 주변이 다 모래 사장 인데 꽃이 피어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무섬 마을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는 중 앞쪽 ( 무섬 외나무 다리 끝 )
이제 무섬 외나무 다리를 거의 다 건너 왔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에서 무섬 마을 쪽 전망 1
무섬 외나무 다리 끝에서 무섬 마을 쪽 전망 2
무섬 외나무 다리 끝에서 무섬 마을 쪽 전망 3
무섬 마을 반대편에서 내성천 전체 전망 파노라마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왼쪽 -> 오른쪽 2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왼쪽 -> 오른쪽 3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왼쪽 -> 오른쪽 4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왼쪽 -> 오른쪽 5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왼쪽 -> 오른쪽 6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 내성천, 무섬 외나무 다리, 무섬 마을...파노라마 )
내성천을 포함한 무섬 마을 일대는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넓습니다. 지금은 내성천에 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모래사장이 광활하게 펼쳐진 어찌 보면 사막 같은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나중에 모래사장까지 물이 모두 올라오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제 가방에서 형광색으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애벌레 1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애벌레 2
애벌레 다리가 꼭 빨판같이 생겼습니다. 애벌레가 쉴새 없이 부지런히 움직여서 전체가 선명한 사진이 안나옵니다. ㅋ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애벌레 동영상
신기한 곤충도 있습니다. 몸통에 붉은 옥을 장착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붉은 옥 곤충
처음 본 곤충입니다. 대충 보면 붉은 옥 장식이 되어 있는 머리 핀 같은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붉은 옥 곤충 동영상
주변의 곤충을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자동차의 경적 소리를 들었습니다. 궁금하여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왼쪽 -> 오른쪽 2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왼쪽 -> 오른쪽 3 )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왼쪽 -> 오른쪽 4 )
확인해보니 수도교 위에서 자동차 여러대가 대치 상황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수도교를 지나와봤기 때문에 현재 어떤 상황인지 생생하게 공감이 됩니다. 각 차량의 경적 소리와 의도적인 고 RPM 엔진 공회전( 흔히 후까시라고 표현함 )으로 서로 강력한 의사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저 곳에서의 살벌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마음 편하게 휴식 중이었는데 살짝 긴장하게 됩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확대 1 )
수도교 위에서 승용차 1대와 트럭 2대가 대치 중입니다. 한참 대치하다가 서로 경적을 울리고 엑셀을 밟아 엔진 소리로 위협적인 의사 표현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몇 분 정도 대치 상황이 계속 됩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확대 2 )
조금 있으니 무섬 마을로 진입하는 차들이 늘어나 6:2 상황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는 다리 위의 상황만으로는 트럭 2대가 양보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저곳에서는 트럭이 후진해서 양보하기가 매우 힘든 지점 입니다. 다리도 좁아서 트럭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트럭 2대가 양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에서 전체 전망 약간 근접 ( 수도교 자동차 대치 상황 확대 3 )
양보하고 있는 도중 승용차 1대가 더 들어옵니다. 7:2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판단하면 처음에 승용차 1대와 트럭 2대가 대치중이었을 때 승용차 쪽에서 빨리 양보를 해주었으면 지금 보다 훨씬 상황이 좋아 졌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운전 당사자들 입장에서 상황 판단이 잘 안되었거나 대치 중 서로 기분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승용차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후진을 못하고 트럭이 양보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트럭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승용차라도 길이 좁기 때문에 운전을 많이 안했던 사람이라면 후진할 때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어쨌든 상황이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무섬 마을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ㅎㅎ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전체 전망 동영상
주변을 둘러보니 나무 근처에 노란 꽃이 피어있습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전망 1
여기 도착했을 때 보다 날씨가 맑아 져서 노란 꽃이 더 밝게 보입니다.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전망 2
무섬 마을 내성천 건너편 나무 그늘 전망 3
해가 눈부시게 비추는 말고 강렬한 날씨와 나무 그늘, 노란 꽃이 잘 어울립니다.
날씨가 맑아 져서 꽤 더워졌는데도 사람들이 아직 무섬 외나무 다리 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뙤약볕 풍경 1
무섬 외나무 다리 뙤약볕 풍경 2
모래사장이 넓어서 해변가로 착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까 외나무 다리를 건너온 후 정면에 있던 언덕위로 올라가는 길이 궁금해져서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올라가는 길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과 거의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쉬지 말고 저 길로 나가라는...ㅋㅋ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올라가는 길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올라가는 길
이미 누군가 저 길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다 올라왔습니다. 주변을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올라와서 전망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올라와서 전망 ( 왼쪽 -> 오른쪽 2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올라와서 전망 ( 왼쪽 -> 오른쪽 3 )
도로가에 벤치가 있습니다. 무섬 마을과 무섬 외나무 다리, 내성천을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위치에서는 큰 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부분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에 저기에 앉으면 그늘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까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었을 때 애벌레나 기타 다른 곤충들이 나타나 놀아달라고 보챈 것을 기억해 보면 지금 보이는 벤치도 충분한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길 위 전망을 한번 둘러봅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2 )
차를 세워 놓을 수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수도교에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면 이곳으로 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3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4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길가 전망 ( 왼쪽 -> 오른쪽 4...약간 위치 이동 )
이쪽에는 벤치가 더 많이 보입니다. 길가 끝부분에는 그늘막 쉼터도 있습니다. 흠...솔직히...이 공간을 어떤 개념으로 조성 했는지…이해가 잘 안됩니다...전망이 좋은 곳도 아니고( 나무가 있어 무섬 마을 쪽 전망이 안보입니다...ㅎㅎ )...흠...혹시 이쪽도 무섬 마을 쪽 둑처럼 관광지로 조성하려는 작업이 진행 중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금까지 확인해본 결과 무섬 마을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 건너 둑( 언덕 )으로 올라오니 밭과 찻길, 주차할 수 있는 공터, 길가의 벤치들, 그늘막 쉼터가 있습니다. 결론은 잘 포장된 평범한 시골 도로입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무섬 마을 방면 전망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무섬 마을 방면 전망 ( 왼쪽 -> 오른쪽 2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무섬 마을 방면 전망 ( 왼쪽 -> 오른쪽 3 )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무섬 마을 방면 전망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이 한가 해졌습니다.
위치를 조금 이동해서 둘러봤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도로가 풍경 ( 무섬 외나무 다리에서 올라온 길 )
왼쪽에 보이는 길이 무섬 외나무 다리에서 올라온 길이고 오른쪽 부분이 자동차가 주차해 있던 공터 입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끝나는 곳 정면 언덕 위 무섬 마을 방면 전망 동영상
이제 다시 내성천 물가 쪽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 1
무섬 외나무 다리로 내려가는 길 2
누군가 저처럼 이곳이 궁금하여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섬 외나무 다리 위를 걸어서 개울가 근처까지 왔습니다.
무섬 마을로 건너가는 중 무섬 외나무 다리 위 개울가 근처 ( 왼쪽 -> 오른쪽 1 )
무섬 마을로 건너가는 중 무섬 외나무 다리 위 개울가 근처 ( 왼쪽 -> 오른쪽 2 )
여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조합입니다. 보통은 모래 사장에 해변인데...이곳은 모래 사장에 개울 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무섬 마을쪽 무섬 외나무 다리 끝 ( 왼쪽 -> 오른쪽 1 )
이제 무섬 외나무 다리를 다 건너왔습니다.
무섬 마을쪽 무섬 외나무 다리 끝 ( 왼쪽 -> 오른쪽 2 )
다시 봐도 매우 넓습니다.
무섬 마을 올라가는 길에서 무섬 외나무 다리 전망
사람이 적당히 꾸준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많지도 않고 너무 없어서 황량하지도 않습니다.
이제 무섬 마을의 다른 곳을 구경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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